에너지 관점 스터디:에관스

토익 · 동사 형태

토익 Part 5 시제와 수동태는 해석보다 시간 단서와 주어 관계를 먼저 보면 빨라집니다

토익 Part 5에서 동사 선택지가 나오면 과거, 현재완료, 미래, 능동태, 수동태가 한꺼번에 섞여 보입니다. 이때 뜻으로만 고르려고 하면 시간이 길어집니다.

먼저 시간 단서를 보고 시제를 좁힌 뒤, 주어가 동작을 하는지 받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be p.p., have p.p., will 동사원형 같은 형태를 맞추면 동사형 문제를 훨씬 안정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토익 Part 5 시제와 수동태를 시간 단서, 주어 관계, be p.p., have p.p. 기준으로 구분하는 인포그래픽
동사형 문제는 보기 뜻보다 시간 단서와 주어가 동작을 하는지 받는지를 먼저 보면 시제와 수동태 선택지가 빠르게 줄어듭니다.
작성에관스 토익 단어 학습팀 발행2026년 6월 1일 수정2026년 6월 1일 주제동사 형태

핵심 포인트

이 글에서 먼저 챙길 것

  • 시제 문제는 yesterday, since, by, next 같은 시간 단서를 먼저 표시합니다.
  • 수동태 문제는 주어가 동작을 하는지, 동작을 받는지부터 봅니다.
  • be p.p.는 수동태 신호지만, 뒤 목적어가 바로 나오면 다시 의심해야 합니다.
  • have p.p.는 단순 과거와 헷갈리기 쉬우므로 since, for, already, recently 같은 신호와 함께 봅니다.
  • 동사형 문제는 품사 문제가 아니라 시간과 관계 문제로 분리해서 푸는 편이 빠릅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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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필요한 사람

토익 Part 5에서 동사 선택지가 나오면 과거형, 현재완료, 수동태, 능동태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오래 멈추는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자동사·타동사처럼 목적어 패턴은 어느 정도 보이지만, was updated, has updated, has been updated, will update 같은 선택지가 섞이면 헷갈리는 경우에 특히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자동사·타동사 구분이 아니라 동사형 선택 문제만 다룹니다. 핵심은 시간 단서, 주어 관계, 형태 확인 세 가지입니다.

1단계는 시간 단서를 먼저 표시하는 것입니다

동사형 문제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시간 단서입니다. yesterday, last year, ago처럼 과거를 가리키는 말이 있으면 단순 과거 후보가 살아납니다.

since, for, already, recently처럼 지금까지의 연결을 암시하는 말이 있으면 현재완료 후보를 봅니다. next, soon, by next month처럼 미래 방향이 보이면 미래 시제나 미래 완료 가능성을 봅니다.

시간 단서를 표시하지 않고 보기부터 비교하면 동사형 네 개가 모두 그럴듯해 보입니다. 먼저 시간을 줄여야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2단계는 주어가 동작을 하는지 받는지 보는 것입니다

시제를 어느 정도 좁혔다면 다음은 능동태와 수동태입니다. 주어가 동작을 직접 하면 능동태, 주어가 동작의 대상이면 수동태를 먼저 봅니다.

예를 들어 employees가 주어라면 submit, review, update 같은 동작을 직접 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the report, the policy, the schedule이 주어라면 제출되거나 검토되거나 업데이트되는 대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토익 Part 5에서는 주어 하나만 바꿔도 정답 동사형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동사 뜻보다 주어가 사람인지, 문서·일정·규정 같은 대상인지 먼저 보세요.

3단계는 뒤 목적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수동태는 보통 be p.p. 형태로 보이지만, 그 뒤에 목적어가 바로 나오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수동태는 이미 목적어였던 말이 주어 자리로 올라온 구조라서 바로 뒤 목적어가 어색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the proposal was approved the manager처럼 목적어가 바로 붙으면 구조가 흔들립니다. 이 경우 by the manager처럼 행위자를 나타내는 전치사구인지, 아니면 능동태가 필요한 자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목적어가 없고 by, before, after 같은 전치사구나 부사구만 붙어 있으면 수동태 후보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4단계는 완료 시제 신호를 따로 봅니다

현재완료는 단순 과거와 자주 섞입니다. 이때 since, for, already, yet, recently, over the past 같은 신호가 있으면 have p.p. 계열을 먼저 봅니다.

다만 모든 recently가 무조건 현재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장 전체가 과거의 한 시점만 말하는지, 지금까지 이어진 결과를 말하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완료 수동태는 have been p.p.처럼 길어져서 눈에 무겁게 보이지만, 구조는 단순합니다. 시간은 완료, 관계는 수동이면 have been p.p.가 살아납니다.

5단계는 조동사 뒤 형태를 빠르게 검토합니다

will, can, should, must 같은 조동사가 앞에 있으면 뒤에는 동사원형이 와야 합니다. 수동태라면 be p.p.가 따라옵니다.

그래서 will be reviewed, should be submitted처럼 조동사 뒤 수동태 구조를 한 덩어리로 읽어야 합니다. will reviewed처럼 조동사 뒤에 과거분사만 바로 오는 형태는 의심해야 합니다.

조동사가 보이면 시제 고민을 길게 하기보다 '조동사 + 원형', '조동사 + be p.p.' 두 갈래로 빠르게 나누세요.

바로 적용하는 4줄 루틴

첫째, 시간 단서를 표시합니다. 과거, 현재완료, 미래 중 어느 쪽인지 먼저 좁힙니다.

둘째, 주어가 동작을 하는지 받는지 봅니다. 셋째, 수동태 후보 뒤에 목적어가 바로 붙는지 확인합니다.

넷째, 조동사나 완료 신호가 있으면 형태를 다시 맞춥니다. 이 순서로 풀면 동사형 문제를 감으로 고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버릴 것과 남길 것을 나누세요

버릴 것은 보기의 동사 뜻만 비교하는 습관입니다. 토익 Part 5 동사형 문제는 대부분 뜻보다 형태와 구조가 먼저 갈립니다.

남길 것은 시간 단서, 주어 관계, 뒤 목적어, 조동사 뒤 형태입니다. 이 네 가지를 고정하면 시제·수동태 선택지를 빠르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모든 문장을 완벽히 해석하려고 하지 말고, 동사형 문제만큼은 시간과 관계를 먼저 체크하는 작은 루틴으로 처리하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토익 Part 5 시제 문제는 무엇부터 봐야 하나요?

시간 단서를 먼저 보세요. yesterday, ago는 과거, since와 for는 완료 가능성, next와 soon은 미래 방향을 먼저 의심합니다. 그다음 문맥과 동사 형태를 맞추는 편이 빠릅니다.

수동태와 능동태는 어떻게 빠르게 구분하나요?

주어가 동작을 직접 하면 능동태, 주어가 동작을 받으면 수동태를 봅니다. 사람 주어인지, 문서·일정·규정 같은 대상 주어인지 먼저 확인하면 선택지가 빨리 줄어듭니다.

be p.p.가 보이면 무조건 수동태인가요?

대체로 수동태 신호지만, 뒤 구조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be p.p. 뒤에 목적어가 바로 붙으면 구조가 어색할 수 있으니 by 전치사구인지, 능동태가 필요한 자리인지 다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