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점 스터디:에관스

토익 · 접미사 품사

토익 접미사는 정답표가 아니라, 품사 후보를 줄이는 3초 신호입니다

토익 접미사 품사 구분법의 핵심은 접미사만 보고 정답을 찍는 것이 아닙니다. 빈칸 앞뒤 자리를 먼저 보고, 그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품사 후보를 접미사로 빠르게 줄이는 것입니다.

ETS 공식 안내 기준으로 TOEIC Reading에는 Part 5 Incomplete Sentences와 Part 6 Text Completion이 포함됩니다. 두 파트 모두 빈칸을 완성해야 하므로, 뜻을 오래 고민하기 전에 명사·형용사·부사·동사 자리인지 먼저 좁히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토익 Part 5에서 접미사로 명사, 형용사, 부사, 동사를 빠르게 구분하는 방법을 정리한 인포그래픽
접미사는 정답을 바로 보장하지는 않지만, 빈칸 앞뒤 자리와 함께 보면 품사 후보를 빠르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작성에관스 토익 단어 학습팀 발행2026년 5월 14일 수정2026년 5월 14일 주제접미사 품사

핵심 포인트

이 글에서 먼저 챙길 것

  • 접미사는 정답 보장이 아니라 후보 줄이기 도구입니다.
  • -tion, -sion, -ment, -ness, -ity는 명사 후보로 먼저 표시합니다.
  • -ive, -al, -able, -ous, -ful은 형용사 후보로 묶어 봅니다.
  • -ly는 부사 신호가 강하지만 friendly처럼 예외가 있어 자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 최종 판단은 접미사보다 빈칸 앞뒤 구조가 우선입니다.

본문

토익 공부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보기

접미사보다 빈칸 자리가 먼저입니다

접미사는 빠른 힌트지만, 문장 안에서 그 단어가 들어갈 자리를 대신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 관사 뒤인지, 소유격 뒤인지, be동사 뒤인지, 동사 앞뒤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빈칸 앞에 관사나 형용사가 있고 뒤에 동사가 이어지면 명사 후보를 먼저 봅니다. 반대로 빈칸 뒤에 명사가 바로 오면 그 명사를 꾸미는 형용사 후보가 강해집니다.

명사 접미사는 빈칸의 중심어 후보입니다

-tion, -sion, -ment, -ness, -ity, -ence, -ance는 토익에서 명사 후보로 자주 확인할 수 있는 접미사입니다. 선택지에 비슷한 어근이 같이 나오면 이 묶음부터 표시하세요.

다만 명사처럼 보인다고 바로 고르면 안 됩니다. 빈칸 뒤에 또 명사가 붙어 있거나, 문장에 이미 주어·목적어가 충분하면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나 부사가 필요한 자리일 수 있습니다.

형용사 접미사는 명사 앞과 보어 자리를 봅니다

-ive, -al, -able, -ible, -ous, -ful, -less, -ic은 형용사 후보로 먼저 묶기 좋습니다. 빈칸 뒤에 명사가 있으면 이 접미사 선택지가 살아납니다.

be동사나 become, remain 같은 연결동사 뒤에서도 형용사 후보가 강합니다. 이때 뜻이 비슷한 명사형 선택지가 섞이면, 접미사보다 자리 기준으로 형용사를 먼저 남기면 됩니다.

-ly는 부사 신호지만 예외를 같이 외워야 합니다

-ly는 usually, carefully, recently처럼 부사 신호로 강하게 쓰입니다. 동사 앞뒤, 형용사 앞, 문장 전체를 꾸미는 위치라면 -ly 선택지를 우선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friendly, costly, lively처럼 -ly로 끝나도 형용사인 단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ly를 보면 바로 고르기보다, 빈칸이 동사·형용사·문장 전체를 꾸미는 자리인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동사형은 접미사보다 목적어와 시제를 봅니다

-ize, -en, -ate, -fy처럼 동사 느낌을 주는 접미사도 있지만, 토익 Part 5에서 동사는 접미사보다 문장 구조가 더 강한 신호입니다.

빈칸 앞에 조동사가 있는지, 주어 뒤에 본동사가 필요한지, 뒤에 목적어가 붙는지, 수동태 구조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동사형 선택지는 형태보다 시제와 태가 맞을 때 살아납니다.

선택지에 같은 어근이 나오면 3초 루틴으로 줄입니다

같은 어근의 선택지 네 개가 보이면 바로 뜻부터 떠올리지 마세요. 1초는 빈칸 앞뒤 자리 확인, 1초는 접미사로 품사 표시, 1초는 남은 후보의 뜻과 문맥 확인에 씁니다.

예를 들어 manage 계열이 management, manageable, managerially처럼 섞여 나오면, 먼저 빈칸이 명사 자리인지 형용사 자리인지 부사 자리인지 나눕니다. 그다음에 뜻을 보면 고민 시간이 줄어듭니다.

틀린 단어장은 접미사별로 다시 묶어야 빨라집니다

오답 단어를 뜻만 적으면 같은 실수가 반복됩니다. 틀린 단어 옆에 명사형, 형용사형, 부사형을 함께 적고, 내가 헷갈린 접미사를 표시하세요.

복습할 때는 단어 뜻을 읽기 전에 먼저 품사를 말해 봅니다. `completion은 명사`, `complete는 동사 또는 형용사`, `completely는 부사`처럼 꺼내면 Part 5 반응 속도가 붙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토익 접미사만 외우면 품사 문제를 풀 수 있나요?

아니요. 접미사는 후보를 줄이는 힌트입니다. 정답은 빈칸 앞뒤 자리, 문장 구조, 뜻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외울 접미사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명사형 -tion, -ment, -ness와 형용사형 -ive, -al, -able, 그리고 부사형 -ly를 먼저 묶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ly로 끝나면 무조건 부사인가요?

무조건은 아닙니다. many adverbs end in -ly이지만 friendly, costly, lively처럼 형용사로 쓰이는 단어도 있어 빈칸 자리를 같이 봐야 합니다.

접미사 공부는 토익 700점대에도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700점대에서는 어려운 단어를 많이 늘리는 것보다 Part 5에서 같은 어근의 선택지를 빠르게 줄이는 능력이 점수 방어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