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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Part 5에서 동사 선택지를 볼 때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자주 헷갈리는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특히 attend와 participate, discuss와 talk about처럼 뜻은 비슷한데 뒤 구조가 달라지는 동사에서 오래 멈추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토익 · 동사 구조
토익 Part 5에서 자동사와 타동사가 헷갈릴 때는 뜻부터 떠올리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먼저 동사 뒤에 목적어가 바로 오는지, 전치사가 필요한지, 수동태로 바꿔도 자연스러운지를 보면 선택지가 훨씬 빨리 줄어듭니다.
핵심 포인트
본문
토익 Part 5에서 동사 선택지를 볼 때 자동사인지 타동사인지 자주 헷갈리는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특히 attend와 participate, discuss와 talk about처럼 뜻은 비슷한데 뒤 구조가 달라지는 동사에서 오래 멈추는 사람에게 도움이 됩니다.
자동사는 목적어 없이 문장이 일단 성립하고, 뒤에 전치사구나 부사구가 붙어 의미를 보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동사는 동작의 대상을 바로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빈칸 뒤에 the report, the meeting, the issue처럼 명사구가 바로 오면 타동사 후보를 먼저 남겨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해석을 완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사 뒤에 무엇이 붙어 있는지만 봐도 오답이 꽤 줄어듭니다.
attend the meeting, discuss the issue, mention the change처럼 동사 바로 뒤에 명사구가 붙는 구조는 타동사 판단의 기본 신호입니다.
이때 attend to the meeting처럼 습관적으로 전치사를 넣거나, discuss about the issue처럼 뜻이 비슷한 한국어에 끌려가면 Part 5에서 쉽게 흔들립니다.
목적어가 바로 보이면 먼저 타동사 후보를 남기고, 전치사가 필요한 선택지는 뒤로 미루는 편이 안전합니다.
participate in, respond to, object to처럼 전치사와 함께 쓰이는 동사는 전치사까지 한 덩어리로 봐야 합니다.
다만 전치사가 있다고 해서 모두 자동사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replace A with B처럼 타동사가 목적어를 받은 뒤 전치사구를 더하는 구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서는 간단합니다. 동사 바로 뒤에 목적어가 있는지 먼저 보고, 그다음 전치사가 동사의 필수 짝인지 추가 설명인지 나눠 보세요.
타동사는 목적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수동태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The issue was discussed처럼 자연스럽다면 타동사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arrive, occur, happen처럼 목적어를 직접 받지 않는 동사는 수동태로 바꾸면 어색합니다. 이런 동사는 전치사나 부사구와 같이 쓰이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동태 검사는 모든 문제의 정답 공식은 아니지만, Part 5에서 두 선택지 사이를 줄이는 보조 기준으로 꽤 유용합니다.
첫째, 빈칸 뒤에 명사구가 바로 있는지 봅니다. 있으면 타동사 후보를 먼저 남깁니다.
둘째, 동사 뒤에 전치사가 있으면 그 전치사가 필수 짝인지 확인합니다. 셋째, 뜻이 비슷한 동사는 목적어를 바로 받는지 전치사를 거치는지 비교합니다.
넷째, 애매하면 수동태로 바꿔도 자연스러운지 빠르게 확인합니다. 이 네 단계만 반복해도 자동사·타동사 문제를 뜻 암기 싸움으로 끌고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FAQ
뜻도 필요하지만 Part 5에서는 뒤 구조가 더 빠른 힌트입니다. 목적어가 바로 오는지, 전치사가 필요한지부터 보면 선택지가 먼저 줄어듭니다.
attend는 목적어를 바로 받는 타동사로 쓰이는 경우가 많고, participate는 보통 in과 함께 봅니다. 그래서 뒤에 the meeting이 바로 오면 attend, in the meeting 구조라면 participate in을 먼저 의심합니다.
목록을 전부 외우기보다 자주 나오는 헷갈리는 쌍부터 묶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attend/participate, discuss/talk about, mention/refer to처럼 비교 기준이 있는 묶음부터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