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점 스터디:에관스

한능검 · 고려 정치 제도

고려 중앙 정치는 2성 6부와 중추원·삼사·어사대, 두 회의 기구로 나눠 외웁니다

두음 암기는 `중정·상행·추왕군·삼회·어감, 도국·식법`입니다. 중서문하성은 정책, 상서성은 행정, 중추원은 왕명·군사, 삼사는 회계, 어사대는 감찰, 도병마사는 국방, 식목도감은 법제를 맡습니다.

재미 문장은 `중정이는 상행 열차에서 왕군을 추적하고, 삼 회계사와 어감 선생은 국방·법제 회의에 간다`입니다. 이름이 길어도 정책-행정-왕명군사-회계-감찰-국방-법제로 번역하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고려는 당의 3성 6부를 받아들이면서 중서성과 문하성을 중서문하성으로 합쳐 시험에서는 보통 2성 6부로 정리합니다. 여기에 왕명 출납과 군사를 맡은 중추원, 회계를 맡은 삼사, 감찰을 맡은 어사대가 있었고, 재신과 추밀이 모이는 도병마사·식목도감이 고려의 독자적인 회의 기구로 출제됩니다.

한능검 고려 중앙 정치 기구를 2성 6부 중추원 삼사 어사대 도병마사 식목도감 기능으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중정·상행·추왕군·삼회·어감과 도국·식법으로 정책·행정·왕명군사·회계·감찰·국방·법제를 연결합니다.
작성에관스 한능검 학습팀 발행2026년 8월 10일 수정2026년 8월 10일 주제고려 정치 제도

핵심 포인트

이 글에서 먼저 챙길 것

  • 중서문하성은 정책 심의, 상서성 아래 6부는 실제 행정을 맡았습니다.
  • 중추원은 추밀의 군사와 승선의 왕명 출납 기능을 묶어 기억합니다.
  • 삼사는 회계, 어사대는 관리 감찰을 맡았습니다.
  • 도병마사는 국방·군사 문제, 식목도감은 법제와 격식을 논의했습니다.
  • 중서문하성 재신과 중추원 추밀을 합쳐 재추라고 부르며 두 회의 기구에 참여했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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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필요한 사람

한능검 고려 문제에서 중서문하성·상서성·중추원·삼사·어사대의 기능이 섞이거나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을 구분하기 어려운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기구 이름보다 정책·행정·군사·회계·감찰이라는 기능을 먼저 붙입니다.

기존 `고려 왕 업적 순서` 글은 태조·광종·성종·공민왕의 정책 흐름을 맡고, `문벌귀족·권문세족 차이` 글은 지배층을 맡습니다. 이 글은 성종 이후 정비된 중앙 통치 조직의 역할과 구성만 담당합니다.

검색에서는 `고려 중앙 정치 기구`, `고려 2성 6부`, `도병마사 식목도감 차이`처럼 표 한 장을 찾는 질문이 많습니다. 시험에서는 기구 이름과 기능을 양방향으로 말할 수 있어야 사료형 보기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두음 암기부터 잡으세요: 중정·상행·추왕군·삼회·어감

`중정`은 중서문하성-정책, `상행`은 상서성-행정입니다. `추왕군`은 중추원-왕명 출납·군사, `삼회`는 삼사-회계, `어감`은 어사대-감찰입니다.

회의 기구는 `도국·식법`을 따로 붙입니다. 도병마사는 국방·군사 문제, 식목도감은 법제·격식을 논의했다고 기억하세요.

두음은 먼저 기능을 고르는 장치입니다. 보기에 관리 비위 조사와 탄핵이 보이면 어사대, 국가 재정의 회계가 보이면 삼사처럼 동작을 기구 이름으로 되돌립니다.

고려는 당 제도를 받아들여 2성 6부로 운영했습니다

우리역사넷은 고려가 성종 때 3성 6부와 중추원·삼사 등을 설치하고 문종 무렵 중앙 관제를 갖추었다고 설명합니다. 중국 제도를 그대로 복사한 것이 아니라 고려의 현실에 맞게 합치고 바꿔 운영했습니다.

중서성과 문하성이 중서문하성으로 통합되고 상서성과 함께 운영되어 한능검에서는 보통 `2성 6부`로 정리합니다. 상서성 아래 이·병·호·형·예·공의 6부가 실제 행정을 나누었습니다.

보기에서 당의 3성 6부와 고려의 2성 6부를 비교할 때 숫자만 외우지 마세요. `중서+문하가 하나`, `상서성 아래 6부`라는 구조로 그리면 이름이 바뀌어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중서문하성은 정책을 심의하는 최고 관서입니다

중서문하성의 고위 관원인 재신은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심의했습니다. 최고 관직인 문하시중도 이 관서에 속했으므로 정책 결정과 재상 정치의 중심으로 기억합니다.

중서문하성의 하급 관원인 낭사는 왕의 잘못을 간쟁하고 잘못된 명령을 되돌리는 봉박, 관리 임명에 동의하는 서경 등의 언론 기능을 맡았습니다. 같은 관서 안에서도 재신과 낭사의 역할을 나눠야 합니다.

따라서 `국정 심의·재신·문하시중`이면 중서문하성 전체 또는 고위 관료, `간쟁·봉박·서경`이면 그 안의 낭사를 떠올립니다.

상서성과 6부는 결정된 정책을 실제로 집행했습니다

상서성은 중서문하성에서 논의된 정책을 실제 행정으로 옮기는 조직이었습니다. 그 아래 6부가 인사·군사·재정·형벌·의례·토목 등의 업무를 나누어 처리했습니다.

시험에서는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정책 심의 대 행정 집행`으로 비교하는 보기가 자주 나옵니다. 상서성 자체를 최고 정책 심의 기구라고 바꾸면 오답입니다.

두음 `중정·상행`을 그대로 적용하세요. 먼저 논의하고 정한 것은 중서문하성, 정해진 일을 부서별로 움직인 것은 상서성과 6부입니다.

중추원은 군사 기밀과 왕명 출납을 맡았습니다

중추원은 왕명 출납과 군사 기밀을 맡은 관서입니다. 우리역사넷은 고위 관원인 추밀이 군사 업무를, 승선이 왕명을 전달하는 출납 업무를 맡았다고 설명합니다.

이름의 `중추`만 보고 최고 정책 심의 기구로 착각하지 마세요. 고려에서 정책 심의는 중서문하성 재신, 군사와 왕명 출납은 중추원 추밀·승선으로 나눕니다.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을 함께 양부라고 불렀고, 두 관서의 고위 관료인 재신과 추밀은 재추로 묶였습니다. 재추는 고려의 중요한 회의 기구에 참여하는 구성원 단서입니다.

삼사는 회계, 어사대는 감찰입니다

고려의 삼사는 국가 재정의 출납과 회계를 맡았습니다. 조선의 삼사처럼 언론 기능을 담당한 홍문관·사헌부·사간원의 묶음과 이름이 같아 시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사대는 관리의 비리를 조사하고 감찰하는 관서였습니다. 중서문하성의 낭사와 함께 간쟁·봉박·서경 등 언론 기능을 수행하여 대간 또는 대성으로 묶어 부르기도 했습니다.

시험용 비교는 `고려 삼사=회계`, `고려 어사대=감찰`, `낭사+어사대=대간`입니다. 조선 시대 사헌부·사간원·홍문관과 섞지 않도록 시대 표지를 먼저 붙이세요.

도병마사는 국방, 식목도감은 법제 회의입니다

도병마사는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한 회의 기구입니다. 재신과 추밀이 함께 모여 국가의 중요한 국방 현안을 협의했다는 구성 방식이 고려의 독자성으로 출제됩니다.

식목도감은 국내의 법률과 제도, 시행 규칙과 격식을 논의한 회의 기구입니다. 두 기구 모두 재추가 참여하지만 의제가 다르므로 `도국·식법`으로 분리합니다.

보기에서 `재신과 추밀이 모였다`만 나오면 둘 다 가능할 수 있습니다. 국방·군사면 도병마사, 법제·격식이면 식목도감이라는 두 번째 단서를 반드시 찾으세요.

도병마사는 뒤에 도평의사사로 확대됩니다

도병마사는 원 간섭기를 거치며 도평의사사로 개편되어 국방을 넘어 국가의 여러 중요 사무를 다루는 최고 회의 기구로 기능했습니다. 고려 후기 권문세족의 정치 기반 단서로도 자주 등장합니다.

따라서 도병마사와 도평의사사를 완전히 무관한 조직으로 외우지 마세요. 전기는 국방 회의의 성격을 먼저 보고, 후기는 도평의사사라는 확대된 국정 회의와 권문세족을 연결합니다.

다만 권문세족의 성장 경로·대농장·신진 사대부와의 대립은 별도 비교 글의 범위입니다. 이 글에서는 중앙 정치 기구가 시대에 따라 확대되는 흐름만 붙입니다.

기구 이름보다 사료의 동사를 먼저 읽으세요

`심의했다`는 중서문하성, `집행했다`는 상서성·6부, `왕명을 전달했다` 또는 `군사 기밀`은 중추원, `회계를 살폈다`는 삼사, `관리 비리를 감찰했다`는 어사대입니다.

회의 문제에서는 `국방을 논의했다`면 도병마사, `법제와 격식을 정했다`면 식목도감입니다. 재신과 추밀이라는 구성원 단서는 두 회의 기구의 공통점이므로 기능 동사가 최종 구분 기준입니다.

사료에 낭사의 간쟁·봉박·서경이 나오면 중서문하성의 언론 기능을, 어사대와 함께 묶이면 대간을 떠올리세요. 기구-사람-동사를 세 칸으로 표시하면 긴 보기에서도 답이 보입니다.

시험 직전에는 7줄로 복습하세요

첫째, 중서문하성은 정책입니다. 둘째, 상서성과 6부는 행정입니다. 셋째, 중추원은 왕명 출납과 군사입니다. 넷째, 삼사는 회계입니다.

다섯째, 어사대는 감찰이고 낭사와 함께 대간입니다. 여섯째, 도병마사는 국방입니다. 일곱째, 식목도감은 법제와 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재신+추밀=재추, 도병마사·식목도감의 회의 구성원이라는 연결을 붙이세요. 두음 `중정·상행·추왕군·삼회·어감, 도국·식법`을 말하면 전체 표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고려 중앙 정치 제도를 왜 2성 6부라고 하나요?

당의 3성 6부를 받아들였지만 중서성과 문하성을 중서문하성으로 합쳐 상서성과 함께 운영했기 때문에 한능검에서는 보통 2성 6부로 정리합니다.

중서문하성과 중추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중서문하성의 재신은 중요한 정책을 심의했고, 중추원의 추밀과 승선은 군사 기밀과 왕명 출납을 맡았습니다. 두 관서의 고위 관료는 재추로 묶였습니다.

도병마사와 식목도감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둘 다 재신과 추밀이 참여한 회의 기구입니다. 도병마사는 국방·군사 문제, 식목도감은 법률·제도와 격식을 논의했습니다.

고려의 삼사와 조선의 삼사는 같은 기능인가요?

아닙니다. 고려의 삼사는 재정 출납과 회계를 맡았습니다. 조선에서 사헌부·사간원·홍문관을 묶어 부르는 삼사는 언론 기능 중심이므로 시대와 기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