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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능검 · 고려 경제

한능검 고려 토지 제도는 전시과, 공음전, 녹과전, 과전법을 수조권과 세습 단서로 나누면 덜 헷갈립니다

한능검 고려 토지 제도 문제는 이름이 비슷해서 어렵습니다. 전시과, 공음전, 민전, 녹과전, 과전법이 한꺼번에 보이면 어느 것이 고려 전기이고, 어느 것이 고려 후기이며, 어느 것이 조선 건국 직전 개혁인지 섞이기 쉽습니다.

먼저 토지 소유권을 받은 것인지, 세금을 거둘 권리인 수조권을 받은 것인지부터 가르세요. 고려 전시과는 관리와 직역 부담자에게 생활 기반을 마련해 주는 수조권 분급 제도이고, 공음전은 세습 가능성이 시험 단서가 됩니다.

이 글은 고려 경제 전체 설명이 아니라, 보기에서 `전시과`, `공음전`, `녹과전`, `과전법`, `수조권`, `세습`이 보일 때 바로 시대와 성격을 좁히는 기준만 정리합니다.

한능검 고려 토지 제도를 전시과, 공음전, 녹과전, 과전법 보기 단서로 구분한 인포그래픽
고려 토지 제도는 전시과의 수조권, 공음전의 세습, 녹과전의 녹봉 보충, 과전법의 사전 혁파를 나눠 잡으면 보기 제거가 빨라집니다.
작성에관스 한능검 학습팀 발행2026년 6월 12일 수정2026년 6월 12일 주제고려 경제

핵심 포인트

이 글에서 먼저 챙길 것

  • 전시과는 토지 소유권이 아니라 전지와 시지의 수조권 단서로 먼저 봅니다.
  • 전시과 흐름은 경종 시정, 목종 개정, 문종 경정으로 압축합니다.
  • 공음전은 5품 이상 고위 관료, 세습 가능, 음서와 함께 문벌 귀족 단서로 잡습니다.
  • 녹과전은 고려 후기 녹봉 보충, 원종, 전시과가 흔들린 뒤의 보완책으로 봅니다.
  • 과전법은 고려 말 사전 혁파와 조선 건국 연결 단서입니다.

본문

한능검 공부 기준을 더 구체적으로 보기

이 글이 필요한 사람

고려 단원에서 왕 업적은 어느 정도 외웠는데 경제 제도 보기에서 자꾸 막히는 사람에게 맞는 글입니다. 특히 전시과와 과전법을 모두 `관리에게 토지 지급`으로만 외우면 시험장에서 구분이 늦어집니다.

목표는 토지 제도사를 깊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보기 단서가 나왔을 때 `고려 전기`, `문벌 귀족`, `고려 후기`, `고려 말 개혁` 중 어디에 놓을지 빠르게 판단하는 것입니다.

고려 토지 제도는 소유권보다 수조권부터 봅니다

한능검 고려 토지 제도에서 가장 먼저 가를 말은 `수조권`입니다. 전시과나 과전법은 땅 자체를 완전히 소유하게 해 준다는 뜻으로 접근하면 오답이 생깁니다.

우리역사넷은 전시과에서 지급된 토지가 수조권만 가지는 토지였고, 관직 복무나 직역의 대가였기 때문에 받은 사람이 죽거나 관직에서 물러나면 국가에 반납하도록 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곡물을 거둘 권리`, `전지와 시지`, `관직 복무의 대가`가 보이면 먼저 전시과 계열로 좁히세요. 소유권과 수조권을 구분하는 순간 선택지가 줄어듭니다.

전시과는 전지와 시지를 지급한 고려 전기의 기본 제도입니다

전시과는 고려 전기의 기본 토지 제도입니다. 문무 관리뿐 아니라 군인, 한인 같은 직역 부담자에게 등급에 따라 전지와 시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전시과를 문무관료와 직역 부담자에 대한 수조지 분급을 규정한 토지법으로 설명합니다. 시험에서는 `전지`, `시지`, `18등급`, `수조권`이 전시과를 찾는 핵심 단서입니다.

전시과를 볼 때 `농민에게 땅을 나눠 준 제도`로 외우면 위험합니다. 시험용으로는 국가에 봉사하는 관료와 직역 부담자에게 경제 기반을 마련해 주는 제도라고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시과 흐름은 경종, 목종, 문종만 남겨도 됩니다

전시과 세부 이름은 시정 전시과, 개정 전시과, 경정 전시과로 이어집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전시과가 976년 경종 때 처음 제정되고, 이후 여러 차례 보완되어 1076년 문종 때 최종 정비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시험 직전에는 `경종 시정 전시과`, `목종 개정 전시과`, `문종 경정 전시과` 세 줄만 먼저 남기세요. 이름을 모두 길게 외우기보다 어느 왕의 제도 정비인지 붙이는 것이 더 빠릅니다.

보기에서 `경종`, `목종`, `문종`이 전시과와 함께 나오면 고려 전기 제도 정비 흐름입니다. 공민왕 개혁이나 조선 초기 토지 제도와 같은 줄에 놓지 마세요.

공음전은 세습 가능성과 음서 단서로 잡습니다

공음전은 전시과와 같이 보일 때 가장 자주 헷갈립니다. 전시과는 원칙적으로 반납해야 하는 수조권 분급 제도 쪽이고, 공음전은 세습 가능성이 강한 보기 단서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공음전을 고려 시대 5품 이상 고위 관리에게 지급한 토지로서 자손에게 상속 가능한 영업전으로 설명합니다. 우리역사넷도 공음전을 음서제와 함께 귀족의 지위를 유지하는 기반으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보기에서 `5품 이상`, `세습`, `음서`, `문벌 귀족`, `고위 관료`가 함께 보이면 공음전을 먼저 떠올리세요.

한인전, 군인전, 구분전은 대상 단서로 처리합니다

한인전, 군인전, 구분전은 깊게 파기보다 대상만 정확히 붙이는 편이 좋습니다. 한인전은 6품 이하 하급 관료의 자제처럼 관인 신분 유지와 연결되고, 군인전은 군역의 대가, 구분전은 하급 관료와 군인의 유가족 생활 대책 단서로 봅니다.

우리역사넷은 전시과 제도 설명에서 한인전, 군인전, 구분전, 내장전, 공해전, 사원전까지 함께 제시합니다. 시험에서는 이 이름들이 나오면 `누구에게 주었는가`를 먼저 보고 풀면 됩니다.

이 세 가지는 전시과의 큰 틀 안에서 대상별로 갈라지는 보기 단서입니다. 공음전처럼 세습 가능성을 대표하는 단서와 같은 무게로 외우기보다, 대상 매칭 문제로 처리하세요.

민전은 매매와 상속이 가능한 사유지 단서입니다

민전은 관리에게 보수로 준 토지와 다릅니다. 우리역사넷은 민전을 매매, 상속, 기증, 임대가 가능한 사유지로 설명합니다.

보기에서 `일반 농민`, `사유지`, `매매`, `상속`, `소유권 보장`이 보이면 전시과보다 민전을 떠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기서 다시 수조권 분급 제도와 개인 소유지를 나누면 오답이 줄어듭니다.

전시과는 수조권, 민전은 사유지라는 축을 만들면 고려 경제 문제의 절반은 정리됩니다.

녹과전은 고려 후기 녹봉 보충 단서입니다

녹과전은 고려 전기 전시과와 바로 같은 위치에 놓으면 안 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녹과전을 고려 후기 녹봉을 보충할 목적으로 관리에게 나누어 주었던 토지로 설명하고, 1272년 원종 때 시행된 제도로 제시합니다.

핵심은 `고려 후기`, `녹봉 보충`, `원종`, `전시과가 유명무실해진 뒤 관인의 경제 기반`입니다. 이름에 `녹`이 들어가므로 녹봉과 연결해 기억하면 쉽습니다.

시험에서 녹과전이 나오면 경종·목종·문종의 전시과 정비보다 훨씬 뒤 시기입니다. 무신 집권기 이후 제도가 흔들리고 국가 재정이 어려워진 배경과 연결하세요.

과전법은 고려 말 사전 혁파와 조선 건국으로 연결됩니다

과전법은 이름에 고려가 붙어 있지 않아도 고려 말 문제에서 자주 연결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는 과전법을 고려 말 토지 제도 개혁 과정에서 제정된 조선 초기 관직자 수조지 분급 제도로 설명합니다.

우리역사넷은 고려 말 토지 제도 개혁이 일부 계층에 집중된 토지 소유를 혁파하는 것을 목표로 했고, 권문세족의 농장 확대와 사전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고 설명합니다.

시험에서는 `고려 말`, `사전 혁파`, `전민변정도감`, `권문세족 농장`, `조준`, `이성계`, `조선 건국`이 보이면 과전법 쪽으로 흐름을 잡으세요.

전시과와 과전법은 모두 수조권이지만 시대가 다릅니다

전시과와 과전법은 둘 다 관리에게 경제 기반을 마련해 주는 수조권 분급 제도라는 점에서 비슷해 보입니다. 그래서 `관리에게 토지 지급`이라는 말만 보고 고르면 틀릴 수 있습니다.

전시과는 고려 전기의 국가 운영과 직역 보상 체제, 과전법은 고려 말 사전 혁파와 조선 건국의 정치적 전환점으로 잡아야 합니다.

보기에서 경종·목종·문종이 보이면 전시과, 권문세족 농장·사전 혁파·조준·이성계가 보이면 과전법으로 가르면 됩니다.

공음전과 녹과전은 이름보다 기능을 붙입니다

공음전은 `공`이 보이면 공훈과 고위 관료, `음`이 보이면 음서와 세습을 떠올리세요. 시험에서는 문벌 귀족의 경제적 기반을 묻는 보기로 많이 처리됩니다.

녹과전은 `녹`을 녹봉과 연결하세요. 전시과가 흔들린 고려 후기, 녹봉을 보충하기 위한 제도라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두 제도를 이름으로만 외우면 둘 다 관리에게 준 토지처럼 보입니다. 공음전은 세습·문벌 귀족, 녹과전은 녹봉 보충·고려 후기라는 기능으로 나눠야 합니다.

보기 함정은 전기, 문벌, 후기, 말기로 가르면 됩니다

고려 토지 제도 보기 제거는 네 칸이면 충분합니다. 고려 전기는 전시과, 문벌 귀족은 공음전, 고려 후기는 녹과전, 고려 말은 과전법입니다.

물론 실제 역사에서는 제도들이 서로 연결되고 겹치는 지점이 있지만, 한능검 보기 판단에서는 큰 시대 칸을 먼저 잡는 것이 빠릅니다.

문제에서 제도 이름이 아니라 단서만 나올 때도 같은 방식으로 보세요. `전지와 시지`는 전시과, `5품 이상과 세습`은 공음전, `녹봉 보충`은 녹과전, `사전 혁파`는 과전법입니다.

고려 왕 업적과 연결하면 더 잘 붙습니다

토지 제도만 따로 외우면 시대감이 약해집니다. 경종, 목종, 문종은 고려 전기 제도 정비 흐름이고, 공음전은 문벌 귀족 사회의 경제 기반과 연결됩니다.

원종의 녹과전은 고려 후기 국가 재정과 전시과 붕괴 흐름 안에 넣고, 과전법은 고려 말 권문세족 견제와 신진 사대부 성장, 조선 건국으로 이어 붙이세요.

이 연결이 잡히면 고려 왕 업적 글에서 본 태조·광종·성종·공민왕 흐름과 경제 제도 단서가 따로 놀지 않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5줄만 남기세요

전시과는 고려 전기, 전지와 시지, 수조권입니다. 공음전은 5품 이상, 세습 가능, 음서와 문벌 귀족입니다.

민전은 매매와 상속이 가능한 사유지입니다. 녹과전은 고려 후기 원종, 녹봉 보충입니다. 과전법은 고려 말 사전 혁파와 조선 건국 연결입니다.

이 5줄을 먼저 외우고, 문제에서 시대 단서와 기능 단서를 붙이면 고려 토지 제도 보기는 훨씬 빨리 줄어듭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한능검 고려 토지 제도는 무엇부터 외워야 하나요?

전시과를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전시과는 고려 전기의 기본 토지 제도이고, 전지와 시지의 수조권을 지급한 제도입니다. 그다음 공음전, 녹과전, 과전법을 세습·후기·고려 말 개혁 단서로 붙이면 됩니다.

전시과와 과전법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전시과는 고려 전기 경종·목종·문종의 제도 정비 흐름과 연결하고, 과전법은 고려 말 사전 혁파와 조선 건국 흐름으로 봅니다. 둘 다 수조권 단서가 있지만 시대와 배경이 다릅니다.

공음전은 왜 자주 출제되나요?

공음전은 세습 가능성과 음서, 문벌 귀족의 경제 기반을 함께 보여 주기 때문입니다. 보기에서 5품 이상, 세습, 음서, 문벌 귀족이 보이면 공음전을 먼저 의심하세요.

녹과전은 전시과와 같은 제도인가요?

같은 줄에 놓고 외우면 헷갈립니다. 전시과는 고려 전기의 기본 제도이고, 녹과전은 고려 후기 녹봉을 보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시험에서는 원종, 녹봉 보충, 고려 후기 단서로 처리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