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컴활 2급은 상시시험으로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2026 시행일정표 기준으로 컴퓨터활용능력 2급은 필기와 실기 모두 상시시험입니다. 그래서 '올해 몇 회차가 있나'보다 '지금 내 지역에서 어떤 날짜가 열려 있나'를 먼저 보는 편이 맞습니다.
또 시행일정표와 상시검정 안내에는 시험 개설 여부가 지역 상공회의소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함께 적혀 있습니다. 상시시험이라고 해서 언제나 아무 날짜나 선택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접수 규칙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놓치기 쉽습니다
원서접수는 시행일정표 기준으로 개설일로부터 시험일 4일 전까지입니다. 상시검정 안내에도 일정 선택은 접수일로부터 4일의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예시와 함께 적혀 있어서, 너무 가까운 날짜는 바로 고를 수 없습니다.
접수는 보통 종목과 등급을 고르고, 지역 상공회의소와 시험장을 선택한 뒤 결제하는 흐름입니다. 인터넷 접수 수수료는 1,200원이고, 방문접수는 인터넷 원서접수 수수료가 없습니다.
발표일도 상시시험 방식으로 읽어야 합니다
필기는 익일 오전 10시 발표라서 비교적 빠르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짧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필기 피드백 속도가 꽤 좋은 편입니다.
실기는 매주 수요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응시한 경우 그로부터 2주 후 화요일 오전 10시에 발표됩니다. 필기처럼 바로 다음 날이 아니므로, 서류 제출 일정이 있다면 실기 발표일은 더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상시시험이라서 더 챙겨야 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지역별 좌석과 일정입니다. 상시시험은 편해 보이지만, 원하는 날짜와 원하는 지역이 항상 같이 열려 있지는 않습니다. 급하게 접수하려면 다른 지역까지 같이 보는 편이 오히려 안정적입니다.
둘째는 실기 일정 관리입니다. 공식 시험안내 기준으로 실기 시험은 필기 합격 후 2년 이내의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필기 합격 뒤 실기를 너무 뒤로 미루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